mmb 1 페이지 | 영원할 극야에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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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전능자 ◀

06.07 | 02:38

홈페이지 제작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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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쿠로오 ◀

12.17 | 18:43

잠투정

아츠무

12.20 | 04:22

안 잠들고 잡다. 니는 내보다 부지런해가 먼저 인난다 안 캐. 이카는 꼴 보는 기 내 허매 어려버가…….

▶ 쿠로오 ◀

01.05 | 02:25

주인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 싫은 종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. 기왕이면 단정한 모습만 보여 드리고 싶은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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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쿠로오 ◀

01.05 | 02:27

네뷸라의 안개 낀 밤

아츠무

12.21 | 01:25

미친 새끼.

▶ 쿠로오 ◀

01.05 | 02:27

네뷸라의 미친개에게 인정받은 느낌이라 기분이 썩 더럽진 않은걸? 3세대 답게 말본새는 좀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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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tetsuro ◀

12.07 | 14:47

칭찬으로 키스

아츠무

12.08 | 02:49

얼마든지.

쿠로오

12.17 | 08:16

다른 것도 주실 건가요?

아츠무

12.20 | 04:21

뭘 원하는데. 내 낮과 밤이믄 니한테 다 줬다.

쿠로오

01.05 | 02:23

이 권속은 욕심쟁이라 낮과 밤으로는 부족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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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아츠무 ◀

12.02 | 03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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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아츠무 ◀

12.02 | 03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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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아츠무 ◀

11.24 | 19:57

사랑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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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아츠무 ◀

11.23 | 23:11

뭐가 어울릴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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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아츠무 ◀

11.20 | 17:12

어울리는 걸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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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아츠무 ◀

11.16 | 23:14

흑장미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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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번째 로그

▶ 아츠무 ◀

11.16 | 22:17

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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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번째 로그

▶ 아츠무 ◀

11.16 | 20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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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번째 로그

▶ 아츠무 ◀

11.16 | 20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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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아츠무 ◀

11.16 | 20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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